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문단 편집) == 기타 == 여담으로 [[서울특별시|서울]] 소재 [[CGV]] 및 [[롯데시네마]]에서는 상영하지 않는다. [[워너브라더스]]가 서울 지역만 배급료를 높게 불렀기 때문이라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01735171&code=960401|관련기사]] 정확한 이유를 덧붙이자면. 기존 배급사들의 외국 영화에 대한 부율은 서울은 배급6:극장4, 지방은 5:5의 상태였다. 당시 한국 영화의 부율은 5:5였고, 이 때문에 배급사와 갈등을 겪다가 이후 멀티플렉스 구조로 전환한 이래, 극장의 수입이 늘어나자 CGV의 주도로 2013년 6월 20일 한국 영화의 부율을 배급55: 극장45로 전환했다. 그리고 CGV를 위시한 극장은 반대로 외국 영화 직배사들에게 부율 조정을 제의했고, 직배사들과 이 문제로 충돌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경우 초강수를 둬서 서울 지역 CGV [[몬스터 대학교|개봉을 하지 않거나]], [[토르: 다크 월드|1주일 늦게 합의를 보고 개봉하기도 했다]]. 토르 사건으로 극장과 배급사는 각각 7~8억 정도 손해를 봤다. 아무튼 호빗과 관련해 워너브라더스와 합의 도중 CGV와 롯데시네마가 먼저 서울 지역에서 개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합의하여 개봉하기로 결정. 워너브라더스는 협의 중인 상태라고 답했다. 참고로 스마우그의 폐허와 경쟁할 작품은 CJ가 제작하고 배급하는 [[집으로 가는 길(영화)|집으로 가는 길]]. 그리고 [[아이맥스]]관은 [[그래비티(영화)|그래비티]]가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메가박스]]는 2주차 목요일인 12월 19일부터 HFR 상영을 하기로 해서, 서울 시내에서 첫주차 3D HFR 상영관은 대한극장밖에 없었다. 다음 날, 워너브라더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674586|배급 조건 변경시도를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entertainment1&no=1257168&page=1&exception_mode=best그|덕분에 중간에 낀 덕후들만 치인다.]] 이 때문에 아이맥스 3D HFR은 서울의 기라성같은 아이맥스관을 모두 제쳐둔 채, CGV 울산삼산점에서만 개봉하는 꼬락서니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2014년 사업 성과 예측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늦추고 있는 거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호빗은 개봉하는 즉시 대박칠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 걸면 내년도 성과 예측이 높게 책정되고, 내년도 성과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무튼 훌륭한 [[어른의 사정]] 때문이라는 예측이 많다. 이런 가운데 1주일 동안 전국 120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지만 작년에 개봉한 전편 뜻밖의 여정이 1주일동안 전국 152만을 동원하던 것보다 떨어진다. 역시 서울 지역 상영관이 크게 줄어든 타격도 받는 듯. 그래서인지 1주일만에 박스오피스 4위로 미끄러졌다. 1월 8일까지 전국 224만 관객을 기록중이며 이젠 평일에도 1만 관객도 못 채우는 상황이기에 전작처럼 전국 200만대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견주면 1/3 흥행으로 기대에 팍팍 못 미치는 흥행. 다만 한국과 달리 해외 흥행은 순항 중이다. 1월 6일까지 전세계에서 7억 5700만 달러(북미-2억 3036만 달러,해외 5억 2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전세계에서 10억 1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전편 흥행 추세를 이어갈 듯 했으나 10억달러에 못 미치는 9억 5840만 달러 흥행을 거둬들였다. 11월 3일에 본편에서 25분이 추가된 확장판 DVD와 블루레이가 발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